나의 이야기

우리동생

소와 호랑이 2020. 3. 14. 10:26

서울 사는우리동생들  개인 위생 잘하고건강하고  지아는 몇 학년  이고  영숙이  집드리는  잘  했나 경숙이  언니도 아픈데 없지  조카들도  잘지내지 은우 돌잔치  못하여서  속상해 아무조록  몸조심하고  만날는날까지 잘지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업  (0) 2020.06.19
범준  (0) 2020.03.22
2020년 3월 7일 오전 09:23  (0) 2020.03.07
2020년 3월 7일 오전 09:05  (0) 2020.03.07
2020년 3월 7일 오전 09:04  (0)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