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업

소와 호랑이 2020. 6. 19. 10:54

개업 축하드립니다

멀리있다는 이유로 항상 도와주지 못해 정말 미안한 하구나

이왕 시작했서니 사업 번창하길 바라며 아울러 가정의 안녕과

겅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부산에서  차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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