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개업 축하드립니다 멀리있다는 이유로 항상 도와주지 못해 정말 미안한 하구나 이왕 시작했서니 사업 번창하길 바라며 아울러 가정의 안녕과 겅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부산에서 차구철 나의 이야기 2020.06.19
우리동생 서울 사는우리동생들 개인 위생 잘하고건강하고 지아는 몇 학년 이고 영숙이 집드리는 잘 했나 경숙이 언니도 아픈데 없지 조카들도 잘지내지 은우 돌잔치 못하여서 속상해 아무조록 몸조심하고 만날는날까지 잘지내 나의 이야기 2020.03.14
내 이야기의 시작,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글쓰기 바로가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부터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또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일들을 블로그에 담아보세요. 꾸미기 바로가기 내 블로그를 더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 나의 이야기 2020.03.06